- 작성일
- 2026.08.07
- 작성자
- 원동현
- 조회수
- 1222
신한대학교 태권도대학,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팀대항 종합우승… 최우수지도자상·최우수선수상 동시 석권
신한대학교 태권도대학,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팀대항 종합우승… 최우수지도자상·최우수선수상 동시 석권

‘체스(Chess)’ 주제의 독창적·압도적 퍼포먼스로 전 세계 태권도인 사로잡아
체스판 위 펼쳐진 고난도 태권도 시범… 독보적 스토리텔링과 기술 완성도 극찬
최상진 학장 ‘최우수지도자상’, 백세용 선수 ‘최우수선수상’ 영예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태권도대학 시범단이 전 세계 태권도인의 최대 축제인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의 꽃, 팀대항 종합경연 부문에서 ’체스(Chess)’를 주제로 한 창작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과 지자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신한대학교는 서양의 대표적 전략 게임인 ‘체스’의 대결과 협력을 태권도의 고난도 격파, 창작품새 등 예술적 연출로 승화시켜 심사위원단과 관중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끌어냈다.
이번 성과는 최상진(신한대학교 태권도대학 학장)을 필두로 이정아(신한대학교 태권도시범문화전공 주임교수), 전재덕(신한대학교 연구교수), 이정훈 감독, 권진욱 코치 등 전문 지도진의 전략적 지도와 선수들의 유기적인 팀워크가 만들어낸 결실이다.
특히 지도진은 이번 대회를 위해 ‘완벽을 만드는 3연(練) 법칙’ 을 도입해 훈련에 매진했다. 콘셉트와 선수 구성이 확정된 직후부터 ▲1연(반복연습): 동작을 몸으로 완전히 익히고 ▲2연(실전연습):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며 ▲3연(현장연습): 실제 대회 환경을 완전히 지배하는 단계별 훈련 체계를 구축했다.
격파 완성도 극대화: 종합경연에서 배점이 가장 높은 격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실제 격파물을 활용한 반복 훈련을 이어나갔다.
실전 맞춤형 시차 적응: 대부분의 경기가 오전에 열리고 새벽부터 몸을 풀어야 하는 현장 상황을 고려해, 대회 임박 시점에는 새벽 6시부터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
현장감 연출: 대회 당일에는 새벽 4시 반에 모여 경기장 분위기에 조기 적응하는 등 치밀한 준비로 승기를 잡았다.
■ 주요 수상 내역 및 소감
이번 대회 결과, 팀을 우승으로 이끈 최상진 학장이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으며, 체스 퍼포먼스에서 완벽한 연기와 고난도 기술을 보여준 백세용 선수(태권도시범문화전공 3학년)가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신한대학교는 태권체조 2위, 공인품새 단체 3위를 추가로 거두며 종목 전반에 걸친 탄탄한 실력을 과시했다.
최상진 학장은 “체스라는 콘셉트를 태권도에 접목하는 도전적인 과정 속에서도 지도진을 믿고 완벽한 기량을 펼쳐준 제자들과 지도진에게 공을 돌린다”라며 “앞으로도 신한대학교 태권도대학 시범단은 독창적인 글로벌 태권도 콘텐츠 개발과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 학장은 “몽골, 인도 등의 태권도시범 초청과 광복절 기념 공연 등 앞으로도 많은 일정이 남아있다. 학생들이 지금은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이러한 값진 경험들이 성장의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한대학교 태권도대학은 차별화된 교육 체계와 창의적인 연출력을 바탕으로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세계 최고 수준의 태권도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입상결과
최우수지도자상
최상진 (신한대학교 태권도대학 학장)
최우수선수상
백세용 (신한대학교 태권도시범문화전공 3학년)
팀대항 종합경연 우승
4학년 문준영 박승범 인용하 윤유빈 조하영
3학년 강지훈 김동욱 김준호 백세용 마서현
2학년 김재원 김희찬
1학년 조희원
태권체조 2위
4학년 김유빈 윤건우 조하영
3학년 강지훈 김동욱
2학년 안정우 유지원
1학년 허지후
공인품새 단체 3위
2학년 이주희 윤용호
1학년 문연수 경지민 강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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