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2.06.30
작성자
김연아
조회수
385

신한대,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 선정

신한대,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 선정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특허청이 총괄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전담하고 있는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강성종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자동차 및 항공·드론과 같은 신산업 분야의 IP(지식재산) 교육과정을 국내 최초로 설립된 마이크로디그리대학에서 미래형 교육모듈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며, IP교육의 보편화를 위해 현 교양교육과정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신산업 분야 IP 융합인재양성을 목적으로 IP기반 융합인재양성 교육과정 운영, 신산업·IP융합교육 콘텐츠 개발 및 교수역량 강화, IP기반 산학협동형 교육 및 연구개발(IP-R&D)을 지원할 예정이다.


□ 지난 수년간 대학의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구효진(대학혁신본부장 및 교무처장) 교수는 “본 사업으로 우리 대학의 특성화 방향에 부합하는 IP융합인재 양성을 통하여, 학생 맞춤형 미래 융합 교육 혁신을 진행하고 경기북부 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본에 충실한 융합인재양성을 실현함으로써 미래사회를 견인할 스마트 인재양성 실천대학인 신한대학교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ce80649a.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37pixel, 세로 462pixel

신한대학교 전경사진 사진 /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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