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 2021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
-2020학년도에 이어 2년 연속 100% 달성-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계속되는 학령인구의 감소와 대학 간 치열한 입시경쟁 속에서 달성한 값진 성과이다.
□ 신한대학교는 2018년 강성종 총장 취임 이후 대학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수험생의 입시 부담 완화를 위한 입학 전형의 변경과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시스템 도입하는 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입학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2021년, 2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고, 편입학에서도 개교 이래 최고의 충원율을 달성하였다.
□ 신한대학교는 2014년 신흥대학교와 한북대학교가 통합한 이래로 매년 꾸준한 성장과 과감한 개혁을 진행하고 있다. 강성종 총장은 “2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은 우리 대학이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대학, 입학하고 싶은 대학으로 인정받은 사례”라고 말하며 “신입생들이 우리 대학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늘 변화하고 발전하는 대학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신한대학교 전경 사진 (사진_신한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