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모두 多신나눔봉사
-참! 신한 김장나눔 “愛”품들이-
□ 이번 “愛”품들이 김장나눔봉사”행사에는 경기북부의 주요 시ㆍ군(의정부ㆍ동두천ㆍ파주시, 연천군)의 기관들이 자원봉사자(100여명)로 함께 하였다.
최근 우리의 지역사회는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에 월동준비도 해야 하는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한층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취약계층, 다문화가정, 복지사각지대)들의 몸과 마음을 무거워지게 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을 향한 따뜻한 가슴(“愛”)을 나누는 봉사의 손길과 발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은 이러한 위기를 다함께 따뜻한 가슴(“愛”)으로 이ㆍ기ㆍ자[이런 사랑&나눔 봉사활동의 기회를 자주 만들자!]를 통해 교직원들이 먼저 행함의 실천하는 마음을 다지고, 앞으로도 소중한 이웃과 함께 추위를 동반한 코로나19를 잘 이겨 가자고 하면서, 신한대학교의 참 신한人!의 따뜻한 “愛”을 김장에 담고 품들이로 함께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긴 터널은 신한人의 사랑 & 나눔의 힘으로 함께 극복해야한다고 하였다.
□ 신한대학교의 “愛”품들이 ‘김장 나눔 봉사 활동’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과 방역지침을 적극 준수하는 한 가운데 대학의 교직원들이 직접 심고 물을 주고 재배한 유기농 배추 2500포기를 수확한 것으로 배추를 다듬고, 소금에 절이고, 무채와 갖가지 양념을 넣어 사랑과 정성으로 김장을 하였다. 담근 감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100여개의 다문화 및 취역계층을 위한 지역복지시설기관에 나눔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져, 신한대학교가 우리의 가족과 같은 소중한 이웃을 생각하고 꾸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가 깊은 행사하였다.
김장 나눔 봉사 활동하는 아래 신한대학교 (총장 강성종) - 왼쪽 기준으로 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