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4.07.05
작성자
신동현
조회수
2705

신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포올(ForAll)팀, 제7회 캡스톤디자인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쾌거

신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포올(ForAll),

7회 캡스톤디자인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쾌거

개별 아동 심리상태 및 필요에 맞춘 치료적 접근 가능케 하는

'생성형 AI 활용 맞춤형 앱' 개발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SW중심대학사업단 산학협력 '마이크로스톤' 프로젝트 포올(ForAll)팀이 지난 71일부터 2일까지 사단법인 한국융합학회에서 주관하고 실시한 제7회 캡스톤디자인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현장 중심 산학협력 프로젝트인 '마이크로스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마이크로스톤 프로젝트 포올팀은 신한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최한용 교수의 지도 아래 유원근, 허성연, 조호연, 박효미, 허동빈 학생으로 구성되었다.

 

포올팀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맞춤형 앱인 '아동 정신 건강을 위한 AI 색채 미술 심리치료 앱'을 개발·발표해 개별 아동의 심리상태와 필요에 따른 치료적 접근을 구체화했다.

 

한편, 신한대학교는 지난 202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IITP가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되어 SW인재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SW기초, 전공 및 융합 교육에 힘쓰는 한편, SW가치 확산을 위한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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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사진 / 제공: 신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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